엔틱과 빈티지를 통한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즐기는 프랑스​

화려한 왕정과 귀족문화가 발달하였던 프랑스에는 왕과 귀족들의 흥망성쇠를 따라 골동품을 사고 팔며 수집하는 엔틱문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프랑스 사회 전반에 걸쳐 집에서 쓰이지 않는 물건을 교환하며 경제적으로 매매하는 벼룩시장이 발달하였는데, 이것은 값비싸고 새로운 것을 찾기 보다는 옛스럽고 친숙한 물건들도 합리적으로 재활용 할 줄 아는 프랑스 사람들의 성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빠리는 물론이고 기타 귀족 문화가 발달했던 도시들의 시내에는 고급 엔틱가구들이나 조각상, 조명, 보석류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상점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시 외곽으로는 가격과 품질이 다양한 물품들을 선보이는 엔틱전문 상설시장과 정기시장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엔틱 상점들과 벼룩시장들이 전문 매매인들을 위한 공간이라면, 각 도시들에서는 일반인들이 본인의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서 판매하고 교환하는 '비드 그르니에Vide Grenier'(다락방 비우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이 곳에서는 값싼 가격으로 괜찮을 물건들을 찾을 수도 있고, 중고품을 재활용하는 프랑스의 지혜로운 문화도 접해볼 수 있습니다.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는 나만의 빈티지 물품들을 찾기를 즐기신다면, TFC와 엔틱과 벼룩시장 테마여행을 떠나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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