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문학의 나라 프랑스

프랑스 문학은 프랑스어의 전신인 로망스어로 쓰인 작품이 나오기 시작한 10세기부터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15세기까지 쓰여진 작품들은 중세문학으로 분류되며, 역사적으로 중세였던지라 기독교와 봉건제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대표작으로는 무훈시인 <롤랑의 노래>가 있습니다.

 

15,16세기의 르네상스기에는 롱사르도비네(<비극시>), 몽테뉴(<수상록>) 등이 종교전쟁의 비극을 극복하고 위대한 작품을 창조했습니다.

 

고전주의 시대라 불리는 17세기에는 철학자이기도 했던 데카르트파스칼이 문학적 기교를 발휘하여 철학서를 써냈고, 특히 희곡이 발달하여 코르네유라신이 비극을, 몰리에르가 희극 분야에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8세기의 계몽주의 시대에는 몽테스키외(법의 정신), 볼테르(캉디드), 루소(<고백록>,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가 등장하여 고전주의의 규칙들을 버리고 종교적인 정신에 의문을 제기하며 과학에 호기심을 가지게 됩니다.

 

19세기 전반을 규정짓는 낭만주의 시대에는 부르주아가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으로 등장, 문화를 지배하는데. 스탈 부인샤토브리앙(<기독교 정수>), 라마르틴, 빅토르 위고(<레미제라블>), 스탕달(<적과 흑>), 보들레르, 랭보, 말라르메 등이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 입니다.

 

1,2차 세계대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 20세기의 현대문학다다이즘초현실주의 운동과 실존주의(사르트르, 카뮈)로 이어지면서 전통적인 규율의 해체와 세계의 부조리에 대한 인식, 잠재의식의 분출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게 됩니다. 또한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20세기를 대표할만한 걸작입니다.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와 함께, 세계 문학사에 남은 대문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TFC의  문학테마여행은 오늘날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류사에 많은 영향을 남긴 프랑스 지성과 문학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와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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