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나라 프랑스

프랑스 미술은 이태리 미술과 더불어 세계 미술사에서 가장 수준 높고 다양한 작품들을 창조해 왔습니다. 


먼저 15세기와 16세기 프랑스 미술은 플랑드르와 이태리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 프랑수아 1세는 이태리 정복을 통해 이태리 미술을 수입, 퐁텐블로 화파를 형성 하였습니다.17세기를 대표하는 니콜라 푸생과 클로드 로랭은 이태리에서 활동한 작가들인데, 푸생은 베네치아 화파의 영향을 받아 세련된 화면구성과 색채로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했고, 로랭은 풍경에 신화나 역사를 담았습니다. 샤를 르브룅 역시 루이 14세의 왕의 화가로 활동하면서 베르사유궁을 장식하였습니다. 


18세기 들어서 바토는 '페트 갈랑트'라고 불리는 새로운 주제를 그림에 도입, 상류사회의 남녀가 야외에서 향연을 즐기는 장면을 그렸다. 또한 프랑수아 부세는 화려한 색채를 시용하는 로코코 화풍을 만들어냈고, 프라고나르는 낭만주의의 선구자로 불리웁니다.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다시 등장한 신고전주의 미술은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를 그린 다비드와 앵그르(<터키탕>)에 의해 대표되고, 역시 신고전주의에 대한 반작용으로 19세기 전반기에 출현한 낭만주의는 감정을 자유롭게 토로하고 화려한 색깔을 통해 정열을 표현하는데, 대표적인 작가로는 들라크루아(<히오스섬의 학살>)가 있습니다. 


19세기 후반기의 프랑스 회화는 피사로와 모네, 시슬레, 드가, 르누아르, 세잔 등이 대표하는 인상주의로 대표되며, 후기 인상주의로 분류되는 고흐와 고갱은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작가입니다. 그리고 20세기의 프랑스 미술은 르네상스 이후로 계속된 전통적 미술을 거부하고 대상의 형태를 해체, 분해시키는 는 데서 시작되어 야수파, 입체파, 초현실주의, 추상, 앵포르멜 운동 등 다양한 사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미술관 루브르Musée du Louvre에서는 인류사의 시작점부터 고전회화 시기까지의 미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에서는 인상주의를 포함하는 근대회화, 그리고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에서는 현대회화와 설치미술 작품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TFC의 전문 안내자들과 함께, 파리 뿐 아니라 프랑스 곳곳의 수많은 수준 높은 미술관들, 그리고 예술가들게게 영감을 주었던 장소들을 여행하면서 뿌리 깊은 프랑스 미술의 전통과 현재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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