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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정통성, 프랑스의 와인문화

프랑스를 말하지 않고 와인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와인을 빼고 프랑스 문화를 말하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화려한 음식문화를 자랑하는 프랑스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로, 음식의 재료가 되기도 하며 음식과 조화를 이루어 식감을 조절하고 가미해주는 것이 와인이지요.

이천년전 로마제국이 강성해지면서 시이저 황제가 가장 먼저 탐냈던 곳 중 하나가 이미 품질 좋은 와인들을 생산하던 프랑스의 와인 생산지역들, 특히 보르도 지역이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래서 보르도 주변으로는 로마시대의 마을을 의미하는 접미사 -ac으로 끝나는 도시이름들이 많이 남아 있을 만큼 프랑스의 와인 전통은 역사가 깊습니다.

 

정통성을 간직한 최대의 생산지 보르도지역, 적은 수확량이지만 최고의 품질로 와인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브르고뉴Bourgogne(영어권에서는 버건디), 기포를 가미한 화이트 와인 샴페인을 발명한 샹파뉴(샴페인의 불어식 발음)지역, 강하고 남성적인 와인을 생산하며 샤토네프 뒤 파프Châteauneuf-du-Pape 와 같은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론강 유역Côtes du Rhône, 프랑스 왕가의 정통성을 간직한 와인들을 생산하는 루와르강 유역Vallée de la Loire, 상대적으로 서늘한 기후를 이용해 고유한 맛을 내는 와인들을 생산하는 알사스지역 등 생산지와 특성들도 다채롭습니다. 

TFC의 와인 테마여행은 프랑스 곳곳에서 열리는 와인축제와 살롱에 연계하여 진행됩니다. 와인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와인의 성지인 보드로의 샤토들과 생산지역들을 방문하고,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이 평생에 한번은 방문하고 싶어하는 브르고뉴의 그랑크뤼길Chemin des Grands Crus(본 호마네Vosne-Romanée, 제브레 샹베르땅Gevrey-Chambertin, 샹볼 뮤지니Chambolle-Musigny등 최고급 와인생산자들의 와이너리를 방문하고 시음하는 여정)을 방문하게 됩니다.

TFC와 프랑스 와인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여정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